다시 뒤로 돌아 Ballindamm 길을 되짚어 거닐면서 Jungfernstieg과 Binnenalster 호수를 바라보고 찍어본 사진이다. 호수 건너편 왼쪽에 있는 고동색과 연두색 지붕의 건물은 1912년에 세워진 백화점 Alsterhaus 건물이며, 그 오른쪽에 서있는 연두색 지붕의 건물은 1890년경에 세워진 Dresdner Bank 건물이다. 그리고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, 짙은 붉은색 벽돌로 지어진 건물은 1881년에 세워진 호텔건물로서 지금은 상가건물로 사용되고 있는 그 유명한 Hamburger Hof 건물이다. 다들 Hamburg시를 대표하는 쟁쟁한 건물들이라고 할 수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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